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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와~ 그거정말... 대단하군요! 멋지세요! 저희 보험에 딱 어울리시는 분인데..."

더글러스 로건

Douglas Logen

29세 | 남 | 정신력

179cm | 79kg | 미국 | 보험판매원


 

성격

활발한 | 가벼움 | 마이페이스

 

 

밝고 활발하다. 자기 주장이 강하지는 않지만 자신만의 페이스 유지를 잘한다.

늘 웃는 표정으로, 밝고 여유를 유지하며  상황을 좋게좋게 풀어나가려 하는편.

 

다른사람에게 욕을 들어도 그저 웃어 넘길 수 있을만큼,자존심이 없다.

자신을 낮춰야 할때가 필요하다면 망설임없이 낮출 수 있는 성격.

자존감과는 다른 이야기로, 본인이 자존심이 낮다는것을 자각하고 있으며

스스로의 가치에 타격을 입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해 그것에 별로 개의치 않아한다.

 

타인에게 관심이 많고 눈치가 꽤 빠른편이다.

물론 눈치만 챌뿐 행동으로 티내지않는 뻔뻔함도 갖추고있어서 티나지 않기때문에 큰 상관은 없겠지만.

기타

눈이 나쁘진않지만,패션용 안경을 쓰고 다닌다.

보험판매를 하며 순하고 지적인 인상을 주기위해 쓰고다닌게 버릇이 된듯.

 

타인을 부를땐 나이가 많던 적건간에 ~씨 호칭을 쓴다.

꽤나 가벼운 말투. 별 생각없이 말을 내뱉는것 같기도하고? 와~, 헉, 흠~ 등 감탄사들을 자주 사용한다.

 

호불호가 딱히 없다. 다 괜찮고 다 나쁘지않은정도. 뭐든지 OK맨으로 확실히 결정하는것을 잘 못한다.

하지만 이렇게 하자! 라고 한번 정해지면 어떻게해서든 그것을 이뤄내려한다.

 

과거 이달의 보험 판매왕이였다고한다.

소지품

명함

'집'에 도착한 시기

​2주일전

 

'집'에서의 이미지

늘 웃고다니는 얼굴과 가벼운 성격덕에 전체적으로 괜찮은 인상으로 남고있는듯하다.

경이로운 사교성으로 들어온지 그리 오래되지않았는데도 말 트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을정도.

 

원체 남에게 관심이 많고 도와주기 좋아하며, 직업탓인지 남이 부담스러워해도 들이대는

면이 있기 때문에 몇몇에겐 부담스럽거나, 오지랖넓다는 평도 조금 듣는듯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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